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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산 여행자라면… 송도 케이블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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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133 작성일17-06-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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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 송도 해상케이블카 전경. (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는 7월에 가볼 만한 부산의 관광지로 서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7월의 테마는'여름휴가에 즐기는 레저'로 서구에선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송도해수욕장 다이빙대, 스카이워크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1일 개장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지난 주말에만 2만 6000여 명이 몰릴 정도로 이미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다 위 최대 86m 높이의 해상지주를 지나는 짜릿함을 느끼며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남항대교, 용두산 공원 등 바다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케이블카 외에도 세계 최초의 상설 케이블카 뮤지엄인 송도 도펠마이어월드, 캐빈 포토존과 셀피 포토존, 조약돌 아트가든, 징검다리 가든, 디지털 포토서비스 등 다양한 테마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추천 관광지 다양한 레저 즐기는 '서구'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은 케이블카뿐만 아니라 해상 다이빙대와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닌 복합 놀이문화 공간이다. 송도의 상징물인 해상 다이빙대에서 다이빙 솜씨를 뽐내는 사람을 보는 것도 이색적인 볼거리이다. 거북섬의 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장 총 365m의 해상 산책로로 해수면의 10m 높이로 설치돼 있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송도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 입구까지 해안 절벽을 철제 난간으로 이어진 송도해안볼레길은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볼래'와 '둘레'를 조합해 만든 송도해안볼레길은 1.2㎞ 길이로, 볼레길 중간에는 전망대와 흔들다리, 낚시터를 갖추고 있다. 부산역에서 26번 버스와 부산시티투어 점보버스를 이용하면 송도해수욕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해상케이블카와 함께 송도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해양 판타지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희경 기자 hi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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