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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봄 여행지, 제주 부산 경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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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900 작성일17-03-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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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부산, 경주가 올해 봄 국내에서 가고 싶은 여행지에 선정됐다. 숙박 O2O(온라인 오프라인 연계) 기업 '야놀자'가 지난 6일부터 최근까지 고객 778명을 대상으로 '봄에 가장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야놀자 고객들은 봄에 가장 찾고 싶은 여행지로 제주(28%)를 꼽았다.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기온이 오르는 지역으로 봄꽃을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다는 이유로 인기를 얻었다. 제주는 벚꽃 중에서도 잎이 가장 큰 '제주 왕벚꽃'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봄 시즌 여행지로 특히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부산은 14%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해운대, 광안리, 오륙도, 해동용궁사 등 전통적인 관광 명소에다 따뜻한 날씨, 봄꽃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지역으로 관심을 받았다. 3위에 오른 경주(5%)는 보문단지와 동부사적지 일원이 손꼽히는 벚꽃 여행지인 만큼 봄에 방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의도 축제가 열리는 서울(4위)과, 벚꽃의 대명사인 진해(6위)도 상위권에 올라 봄 여행에선 벚꽃 구경을 원하는 여행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전주, 여수, 거제, 강릉, 속초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민지형 기자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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