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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등 울산 4곳 '한국관광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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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1,409 작성일17-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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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 관광지 4곳이 올해 '한국 100대 관광지'에 포함됐다. 시는 간절곶을 비롯해 태화강십리대숲,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사진) 등 울산지역 명소 4곳이 '2017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3년부터 2년 마다 전국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울산은 첫 해인 2013년 울산반구대와 간절곶, 2015년은 울산반구대와 고래문화특구 등 2곳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울산은 올해 처음으로 4곳이나 선정됐다. 부산과 함께 전국 광역시 단위 최다 선정이다. 

선정된 곳 중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새해 일출이 가장 빠른 곳으로 유명하며, 새천년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열고 있다. 태화강십리대숲은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명성이 높다.

영남알프스는 한국 100대 명산인 신불산 등 고도 1000m 이상의 산 9개가 연결된 국토 동남권 최대 산악관광지역으로 연중 300여만 명이 찾고 있다.

대왕암공원은 1만 2000여 아름드리 해송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져 옛 선비들이 해금강이라 부를 정도로 아름다워 울산 12경에 포함되고 전국의 아름다운 명소 10선에도 선정된 곳이다.  

정태백 기자 jeo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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