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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맥줏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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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B 승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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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넘치는 부산의 맥줏집

부산문화관광에서 추천하는 맛집투어! 최고의 맛을 찾아서~

맥줏집은 쌔고 쌨지만,

맛있는 생맥주가 있는 곳은 흔치 않다.

한국의 맥주 마니아들은 오랜 세월 독과점 대기업이 제공하는
거의 똑같은 맛의 맥주만 먹어야 했다. 그래서 우린 그렇게 열심히
폭탄주를 말았던 게 아닐까.
요즘은 다행히 ‘크래프트 비어(Craft beer)’ 열풍이 불고 있다.
크래프트 비어는 ‘소규모 양조장 맥주’ 또는 ‘수제 맥주’라고 보면
되겠다. 맥주의 생명은 다양성이 아닐까.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를 비롯해 매력이 철철 넘치는
부산의 맥줏집을 소개한다.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황금빛 소나기를 기대하시라!

기네스가 가장 맛있는 국내 아이리시 펍의 원조
‘오킴스’
‘오킴스’는 기네스 흑맥주가 가장 맛이 있다고 소문이 난 국내 아이리시 펍의 진짜 원조다.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의 ‘오킴스’는 1989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26년째. 해운대 '오킴스'가 잘되자 나중에 서울에도 문을 열었다.


이름이 왜 ‘오킴스’일까. 아일랜드 성씨에는 앞에 ‘오(O')'가 붙는 경우가 흔한데 ‘누구누구의 자손’이라는 뜻이다.
‘오킴스’는 김 씨의 후손이 경영하는 펍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이곳에서는 국산 생맥주 외에도 기네스를 비롯해 밀맥주
슈무커, 아사히, 하이네켄, 호가든 등 5종류의 프리미엄 생맥주를 마실 수 있다. ‘오킴스’에서 기네스 한 잔을 안 시킬 수가 없다.
기네스 맥주에는 ‘퍼펙트 파인트(Perfect Pint)'가 있다. 한 파인트(568㎖) 잔으로 최적의 기네스 맥주를 먹기 위한 조건. 3분의 2 분량을
잔에 따른 뒤 거품이 춤을 추듯이 솟아올라오는 작은 폭포 쇼를 구경하며 120초 정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나서 나머지 3분의 1을 채운다.

오킴스의 기네스는 두말할 나위 없이 최고다. 특유의 진하고 깔끔한 쓴맛에 카푸치노의 크림 같은 거품과 향, 나오미 캠밸 같은 매력
발산이다. 창밖은 모두 시원한 바다다. 부산 최고의 풍광,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맥주 맛이 붙은 가격이다.
여유가 있는 분께는 피시앤칩스(2만 7천 원)를 안주로 권한다. 이것 보고 거무튀튀하다, 눅눅하다 하지도 마시라.
반죽에 기네스 맥주가 들어간 탓이다. 눅눅하고 오래된 느낌은 아일랜드 방식 그대로이다.
'오킴스'의 기네스가 맛있는 이유에 대해 이곳 지배인은 “생맥주는 신선도가 생명이다. 우리는 어디보다 회전율이 빠르고,
끝물 10%는 손님에게 안 내고 버리며 신선도를 유지한다”고 말한다.
  • 오킴스 상세보기
  • 가격기네스 한 잔 568㎖ (19.965원), 스파게티(20,000 ~ 22,000원), 피자(20,000 ~ 28,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영업시간PM 12:00 ~ AM 02:00
  • 매장주소부산 해운대구 우1동 737 웨스틴조선호텔
  • 전화번호051)749-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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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킴스
◆ 더 울프하운드
◆ 아키투탭하우스
◆ 레비(LEVEE) 브루잉
◆ FRITO(프리토)
◆ 비엘 브루더
◆ 가원 카페
◆ 퍼니캠퍼라운지
외국에 온 느낌으로 다양한 생맥주를
‘더 울프하운드(wolfhound)’
‘더 울프하운드’라는 얄궂은 이름(늑대야, 개야?)의 맥줏집은 2010년에 생겼다. 아이리시 울프하운드는 아일랜드의 국견(國犬)이다.
키가 크고 근육질에 최고의 속도와 힘을 겸비했다. 사람으로 치면 짐승남인데 성격이 온순하고 차분해 싸움을 걸지도 않는단다.


‘더 울프하운드’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생맥주에 있다. 전부 영어로 된 메뉴판의 ‘On tap’ 부분이 생맥주이다. 아일랜드 맥주인
기네스(9천500원)와 킬크니(8천500원), 미국 인디카 IPA 8천500원, 스코틀랜드의 펑크 IPA, 제주 탄제린 IPA 7천500원,
백두산 헤페바이젠 7천500원 등 국내외 생맥주 종류가 많다.

섬나라 아일랜드는 해산물 소비가 많다. 또 식사에서 감자가 빠지면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감자를 많이 먹는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역시 피시앤칩스를 비롯해 치킨시저샐러드, 클럽샌드위치, 세퍼드파이. 아일랜드 전통 요리인 세퍼드파이는 고기를 다져 넣고,
감자를 으깨고,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서 나왔다. 느글느글해도 괜찮다면 주문 오케이. 피시앤칩스는 생선가스를 먹는 느낌도 난다.
아이스크림과 술이 들어가는 아이리시 커피로 우아하게 마무리.

분위기는 마치 외국에라도 온 것 같다. 주중에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6 대 4의 비율, 주말에는 거의 외국인 판이다. 주말에는 시끄럽고
흥겨운 분위기라니 취향에 맞게 참고하면 되겠다. 외국인 입장에서 이 집이 좋은 이유를 물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곳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이 집이 좋다.” 외국인들은 ‘더 울프하운드’의 좋은 음식, 다양한 맥주,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높게 친다.

  • 더 울프하운드 상세보기
  • 가격샐러드(6,000 ~ 13,000원), 브렉퍼스트(10,000원), 클럽샌드위치와 칩(12,900원), 세퍼드파이(13,900원)
  • 영업시간PM 05:00 ~ AM 02:00 (주말 : AM 11:00 ~ PM 02:00)
  • 매장주소부산 해운대구 우1동 1359 2층, 해운대역 5번 출구로 나와 해운대해수욕장 방향 200m
  • 전화번호051)746-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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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킴스
◆ 더 울프하운드
◆ 아키투탭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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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자갈치, 고등어 맥주 맛을 알아?
‘아키투탭하우스’
기장의 크래프트 브루어리(수제 맥주 양조장) ‘아키투’가 2015년 5월 남포동에 전용 펍을 열었다.
아키투 김판열 대표와 ‘맥만동(맥주 만들기 동호회)’과 맥주 공방에서 인연을 맺은 최근호 씨가 공동 대표.
아키투가 만드는 모든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아키투는 부산을 대표하는 맥주를 꿈꾼다. 맥주 이름부터 지역성이 물씬해 외지 친구가 부산에 놀러 왔을 때 데려가기에 좋겠다.
고정된 레시피를 조금씩 바꾸어 가는 중이라니 새로운 메뉴를 기대해도 좋겠다. 샘플러로 골고루 맛을 보았다.

‘오륙도’는 진한 에일 맛이 났고, 라거인 ‘자갈치’는 몰트의 풍미가 좋았다. 스타우트인 ‘고등어’는 커피 맛이 진했다.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칸 인디안 페일 에일인 ‘까멜리아(동백)’가 가장 입에 맞았다.
  • 아키투탭하우스 상세보기
  • 가격달맞이, 오륙도, 자갈치, 고등어, 까멜리아, 세종 350~400mL(6,000 ~7,000원), 샘플러 130mL6잔 (15,000원)
  • 영업시간PM 17:00 ~ AM 24:00 (토요일 PM 15:00 개점, 일요일 휴무)
  • 매장주소부산 중구 남포길 31 3층, 서울깍두기 맞은 편
  • 전화번호051)24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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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우스맥주의 원조가 돌아왔다
‘레비(LEVEE) 브루잉’
부산 하우스맥주의 원조 격인 ‘도지마’가 크래프트 비어로 돌아왔다.
도지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비 브루잉’이 최근 서면에 문을 열었다. 레비는 수제 맥주 맛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안주는 안 시켜도 좋고, 다른 곳에서 사와도 좋다.


안주 살 돈으로 눈치보지 말고 맛있는 맥주를 맘껏 즐기란다. 수제맥주 효모빵을 무료로 제공한다.
안주는 치즈 베이컨 샌드위치(5천 원)와 수제 맥주 숙성 육포(1만 원) 단 2종류만 판매한다.
치즈 베이컨 샌드위치는 자꾸 생각이날 정도로 확실히 맛있다.

유자 에일은 에일 맥주에 요즘 소주계에서 인기가 많은 유자 향을 가미했다. 상큼한 유자 에일이 매력적이다.
배우영 대표는 “제대로 맥주를 만들어 한국에도 맛있는 맥주가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경기도 파주, 수원에도 레비 맥주가 공급된다. 2016년에는 서울에도 진출할 예정.
  • 레비(LEVEE) 브루잉 상세보기
  • 가격스토롱에일(6,000원), 유자에일, 아일리쉬 더블 스타우트(7,000원), 다크 인디언 페일에일(8,000원) 각 510mL
  • 영업시간PM 16:30 ~ AM 01:00
  • 매장주소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16-5 비즈호텔 1층
  • 전화번호051)80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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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튀김 전문 맥줏집 프리토라고 해
‘FRITO(프리토)’
부산대 앞의 크래프트 비어 펍(수제 맥주 전문점)으로 8가지 수제 맥주를 취급한다.
해운대, 송정, 허그미, 태종대, 대동강, 동백 등 6가지는 고정 출연이고 나머지 2개는 수시로 바뀐다. 샘플러를 시키면
200mL 5잔으로 골고루 맛볼 수 있다.


외국인이 즐겨 찾는다는 동백은 마침 찾아간 이날 품절로 샘플러에서 빠졌다. 동백은 기장의 ‘아키투’에서 공급하는
씁쓸하면서도 자몽 등 과일 향이 많이 나는 인디카 타입의 맥주다.
한국 사람은 유자 페일 에일인 ‘태종대’를 많이 좋아한단다. 태종대는 울산의 ‘화수(Whasoo)’ 브루어리 제품이다.

프리토 전주성 대표가 부산 기장, 울산, 충북 음성 등지에서 생산된 수제 맥주를 받아서 특색 있게 이름을 붙였다.
프리토는 튀김이라는 뜻이다. 이전에는 튀김 전문맥줏집(Fried Dish Pub)이었단다. 역시나 서비스 안주로 나온 스파게티면
튀김이 별미다. 피자도 상당히 좋았다. 수박 맥주는 여름철에 한정 판매한다.
  • FRITO(프리토) 상세보기
  • 가격수제 맥주(4,500 ~ 8,000원, 허그미 355mL, 나머지 410mL)
  • 영업시간PM 17:00 ~ AM 01:00 (일요일 휴무)
  • 매장주소부산 금정구 장전동 420-41
  • 전화번호010-3136-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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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맥주를 마시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비엘 브루더’
정말 맥줏집이 있을 곳 같지 않은 금샘로에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유병윤 대표는 3년째 되니 줄 설 정도라고 자랑이다.
실내는 오드리헵번을 비롯해 영화배우 사진으로 도배를 했다. 다소 어둡고 빨간색이 많아 처음 보면 묘한 분위기이다.
이런 인테리어는 전국에 없다! 동네에서 맥주 좀 먹는 사람들의 아지트인 모양이다.


‘맛없는 맥주를 마시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는 멋진 격언이 붙었다. 매일 생맥주 라인 청소를 하며 기계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데 특별히 신경을 쓴다. 생맥주 하이펜서가 6대나 있더니, 쉽게 만나기 힘든 생맥주가 반갑다.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 ‘올드 라스푸틴’의 맛은 기네스를 능가한다. ‘밀맥주의 끝판왕’이라는 슈나이더탭5도 좋다.
그밖에도 인디카 IPA, 호가든, 파울라너, 국산으로는 클라우드가 있다. 지금은 수제 맥주를 취급하지 않는 점이 살짝 아쉽다.
  • 비엘 브루더 상세보기
  • 가격인디카 IPA (450mL, 7,500원), 올드 라스푸틴(400mL, 8,500원), 슈나이더탭5(330mL, 8,000원)
  • 영업시간PM 18:00 ~ AM 02:00
  • 매장주소부산 금정구 금샘로 403
  • 전화번호070-774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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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앞바다를 보며 마시는 맥주의 맛
‘가원 카페’
아름다운 정원 가원(嘉苑). 남구 용호동 ‘오륙도 가원(嘉苑)’에 처음 데려가면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느냐!”라고 감탄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룬 건물이 편안하다. ‘2011 부산다운 건축상’ 금상을 받았다.


‘오륙도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넓은 잔디밭에 그냥 서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 여름밤 이곳에서 맛있는 맥주 한잔 들고 있으면
꿈인 듯 현실인 듯 아련해진다.

오륙도 가원 레스토랑은 외진 곳에 있어 2차를 위해 이동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레스토랑 아래채 ‘카페 가원’에서 특별한 생맥주 2종류의 판매를 시작했다. 독일 밀맥주 아르코브로이는 과일 향과 청량감이
어우러져 일명 ‘금테 맥주’로 불린다. 다른 하나는 흑맥주 기네스다. 억새 우거지고 라벤더 꽃이 핀 가원에서의 한잔이 참 좋다.

  • 가원 카페 상세보기
  • 가격아르코브로이 400mL(7,000원), 기네스 580mL(9,000원)
  • 영업시간AM 11:30 ~ PM 24:00 (여름철)
  • 매장주소부산 남구 용호동 894-55
  • 전화번호051)63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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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캠핑에 최적화된 맥줏집!
‘퍼니캠퍼라운지’
나무 계단을 밟고 올라오며 방갈로 같다고 생각했다. ‘퍼니캠퍼라운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갑자기 야외로 순간 이동!
어찌 보면 고산지대 알프스 같은 느낌? 벽에는 실제 카약이 붙어 있다. 캠핑 화로대가 설치된 단체석 자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
몇 번 장작을 태웠더니 연기가 온 동네를 뒤덮고, 화재 신고까지 하는 바람에 지금은 잠시 방치한 상태란다.
나지막한 캠핑 의자에 기대 생맥주를 마시니 실실 웃음이 나온다.


‘캠핑 수제 소시지, 캠핑 오뎅탕과 같은 캠핑에 최적화된 메뉴를 선보인다. 햇반, 김말이 튀김, 즉석 라면, 삶은 계란을 안주로
내놓는 맥줏집은 생전 처음 봤다. 박정률 대표는 매달 한 번 고아원생들을 데리고 캠핑을 간다.
연극배우 김평삼 씨와 소리하는 부인 조소연 씨가 맡아서 운영한다. 이 부부는 기회가 되면 동네 주민들을 모아놓고 공연도
보여주고 싶단다.
  • 퍼니캠퍼라운지 상세보기
  • 가격파울라너 500m (9,000원), 골든라거 크림생맥주 500mL(3,000원), 레몬 등 첨가 생맥주 500mL(3,500원)
  • 영업시간PM 18:00 ~ AM 01:00
  • 매장주소부산 사상구 주례동 519-49
  • 전화번호051)31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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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소개

박종호 기자
이메일nleader@busan.com
관심분야맛집, 여행
박종호기자 사진

취재후기

오랫동안 맛집과 여행 분야를 담당했다. 그 덕분에 '부산을 맛보다'와 '규슈 백년의 맛'을 출간하기도 했다.
예전에 어른들이 "부산이 참 좋다"라고 이야기하면 잘 이해하지 못 했다. 세상을 꽤 돌아다녀 보니 이제
그 분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된다. 부산에는 볼 것도 먹을 것도 정말 많다. 부산만한 곳이 세상에 드물다.
젊은 사람들의 제주 이주가 늘고 있다. 제주로 가볼까, 잠깐 고민 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고 말았다.
제주만한 풍광과 서울만한 도시가 어울린 곳이 부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천 문화 마을같은 숨은 보석이 너무 유명한 관광지가 되며 변질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안타깝다. 샤람들이 많이 찾으면서도, 원래의 모습이 유지될 방법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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